영국어학연수_런던3존 밸럼Balham_Burlington School of English(

 

 

 

×영국어학연수_런던3존 밸럼Balham_Burlington School of English

 

 

 

#디어유학의 런던 근교 어학교 추천

 

2024.09.02 - [영국어학교] - 영국어학연수_런던 3존 밸럼 Balham_ Burlington School of English

 

 

위의 글에 이어서 '버링턴 스쿨 오브 잉글리쉬' 방문 스토리

 

 

런던 센트럴 접근성

학교 내 기숙사

낮은 한인 비율

우수한 교사진

주니어캠프 코스 운영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이었던 레드 전화부스

함께 레드 포인트 역할을 하던 포스트박스를 발견.

디지털화 된 시스템 속에 꿋꿋이 살아있는 기특한 녀석.

사라지지 않으면 좋겠다는 존재들이 있지.

 

 

 

 

 

버링턴스쿨오브잉글리쉬는

1990년 개교하였고

2019년 현재의 교회 건물로 이전한

기숙사 일체형의 레지덴셜 스쿨이다.

모던한 건물에 위치한 대다수의 런던의 어학교와

다른 고급 기숙학교 외관의 느낌이다.

 

 

 

 

 

영국 건축의 매력은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벽돌의 다양한 색과 가꿔진 정원.

흐린 날씨가 많은 영국에서

다양한 색의 꽃이 더욱 예뻐 보이기 마련.

 

 

 

 

학교 내 정원에 앉아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입구에 들어서자 리셉션과 업무 중인 학교 관계자들

요청 사항이 있을 때 바로 바로 문의하기 좋다.

외관과 다르게 내부는 모던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다.

 

 

 

 

 

 

English UK 인증 기관에 등록된 어학교.

런던 센트럴까지 접근성이 좋으니

다양한 소셜 활동을 구성하고 있다.

밸럼지역은 기차,지하철역을 갖추고 있어서

런던센트럴까지 15-20분이면 도달하니

비교적 조용한 주거지역에서 공부하다가

런던센트럴로 쉽게 놀러가기 좋은 조건!

(일링 재즈페스티벌 따라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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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코스와 어덜트 코스 모두 꽉 잡고 있는 어학교로

연령대에 맞는 알찬 소셜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었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싶을때 왓츠앱으로 신청!

 

 

*Young Learners Course  11-17세 (pre -intermediate 이상)

봄,여름,가을, 겨울의 연 4회의 코스 오픈 (1-4주 선택가능)

 

다가올 winter course를 예로 안내하면,

2025년 1월 7일 부터 최대 4주 가능

(월 - 금) 

9:00 - 13:30 소셜 액티비티

13:30 - 14:30 런치 타임

14:30- 17:30 수업 3레슨

 

독립적인 학생들의 경우  

학교 내 기숙사 생활, 홈스테이 다 가능

(기숙사 입주시 통금시간 주어짐)

 

어린 연령의 학생들은 

부모님 동행한 한 달 살기 플랜으로

밸럼 지역내에 숙소를 개별적으로 구해서 지내기 추천.

(자세한 안내는 디어유학으로 문의)

 

 

 

*Adult course 16세 이상 누구나 (beginner 이상)

매주 시작 가능

매일 3레슨,20레슨,25레슨,30레슨 선택가능

(월 - 금)

8: 45 - 14: 35 수업 

기본 General English 수업을 시작으로 레벨업이 되면

캠브리지 시험 대비반, IELTS 시험 대비반 준비 가능

 

기숙사, 홈스테이, 개별적인 숙소 선택 가능.

(자세한 안내는 디어유학으로 문의)

 

 

 

 

 

담당자님 기다리면서 리셉션을 지나 

Ground Floor를 둘러보는 중.

수업의 중간의 쉬는 시간, 런치타임 이후 

수업을 마치고 누릴 수 있는 학교 내 공간이 중요한데,

쾌적하고 편한 공간이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식사.

아침과 점심과 저녁을 해결 할 수 있는 칸틴.

 

 

 

 

 

 

커피류와 음식 모두 

외부 레스토랑에서 사먹는 비용에 비해 저렴한 편

 

 

 

 

 

런치를 준비 중인 시간에 방문했었는데

음식 냄새가 좋았다.

신선한 재료들로 구성 된

음식의 맛과 퀄리티를 자부할만큼

괜찮은 식사가 제공된다.

 

 

 

 

물은 다행이 공짜로 제공 된다고 함.

  

이 나라는 물값도 받는 것이 참 아직도 아이러니하다.

(tap water 주면서...)

주간 메뉴가 미리 정해져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적으로 정할 수 있다.

학교 밖으로 조금만 걸어 나가도 좋은 음식점들이 많기에

학교 내에서 해결 하거나 

친구들과 외식을 하기에도 좋다.

(Sticky toffee pudding 은 꼭 먹어 봐야할 영국의 디저트)

 

 

 

 

 

학생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

넷플릭스와 같은 OTT 시청이 가능한 룸과 

테이블테니스를 즐길 수 있음.

 

 

 

 

 

학교내 기숙시설 부터 둘러 보았다.

건물의 1층(ground floor)을 제외하고 전부 기숙사.

80개 이상의 현장 주거용 침대로 구성되어

6인실부터 1인실까지 학생이 선택하여 머물 수 있다.

카드키를 사용하는 룸이라 보완이 잘 되었다고 한다.

룸의 크기가 어마하게 크지 않지만

새건물에 가깝고 관리가 잘 된 편이라 쾌적한 편이다.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먹고, 자고, 사교하고, 공부하고,

그렇게 소통하며 영어를 배우러 온 목적에 충실한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것이 학교의 모토이다.

 

 

 

 

 

 

교실은 대부분 

새로운 최첨단 시설을 갖추었다고

교실 내 인터랙티브 기술 도입으로 

편리하면서 수업의 질이 높다는 담당자의 말.

오픈 된 클래스룸을 통해

학생들과 열심히 소통하는 교사의 모습을 보았다.

 

 

 

 

 

 

 

저렴한 학교에서 매우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없지만

비싸고 좋은 학교라고 믿고 가도

모든 교사들이 다 좋을 수 없다.

나와 맞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복불복.

하지만 관리가 잘 되는 어학교를 가면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을 제공 받는다.

디어 유학에서는 보장 된, 검증 된 어학교만 추천합니다!

 

 

 

 

 

 

더이상 어학교 내의 도서관의 규모가 커지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로 바뀌었다.

랩실도 사라지고 없다. 

모두가 개인의 태블릿으로 해결할 수 있기에.

그래도 페이퍼북을 빌려 읽는다면 좋겠다.

 

 

 

 

 

 

 

어학교 선택시 중요한 부분인 학생 국적 비율.

버링턴 스쿨 오브 잉글리쉬는 한인비율이 현저히 낮다.

라틴아메리카,일본,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국적이 많다.

 

 

학교을 둘러보며 담당자와 미팅 후 든 생각_√

 

3-6개월 정도 유럽 여행 겸 영국에서 단기어학연수를 하기에

정말 좋은 어학교.

 

아이와 영국 한 달 살기 하며 영어 공부와 소셜활동으로 채워진  

알찬 아이의 첫 유학 체험하기 좋은 어학교.

 

 

 

 

 

Burlington School of English London

 

기숙사시설 갖춘 어학교 

낮은 한인 비율

런던 센트럴 접근성 우수

드문 4계절 주니어 코스 운영 (아이들 겨울 방학에 가능)

런던에 여행 겸 단기 어학 연수 하기 좋은 학교

 

 

 

 

 

 

 

 

My Dears!

망설이지 말고 떠나자!

믿고 가는 디어유학이 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