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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어학연수 겨울 방학 주니어 캠프 4주 과정 겨울 방학에 뭐하지?아이들 학원 돌리고 돌아서면 밥해주고 간식 챙겨주고..주말에 데리고 어디를 또 가야하나..방학을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지끈..무엇보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웃으며 대할 수 없죠.너희들은 방학이지만 엄마에겐 헬모먼트 적잖은 돈 들여 유명 어학원 보내보지만실력이 확느는 것 같지 않아.매일 어휘암기와 전쟁, 왜 해야하는지 영문도 모른채 영문법과의 싸움대형학원 커리큘럼에 맞춰 숨가쁘게 해내야하는 과제특강비,교재비 붙고 또 붙고.. 이 돈이면 영국 한 달 어학연수 쌉가능?!YESSS일체형 기숙사 갖춘 런던의 어학교 Burlington School of English 엄마와 함께 친구와 함께떠나자_____:..

×연예인이 영국으로 어학 연수 가는 이유,런던 문화 생활 편 코시국이 끝나고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도래하여 많은 이들은 국외로 쉽게 떠나는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배낭 하나에 꿈을 싣고 청춘의 한 페이지를 채우러,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잠시 안식을 위해,타이트한 학업 스케줄을 벗어나 쉼과 경험을 위해,아이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경험해주기 위해,일상을 벗어난 해외 여행을 선택한다. 하지만 여행만 하고 오기엔 조금 아쉽지 아니한가?! 여행을 간김에 단기 어학연수를 더한다면더없이 알찬 경험이 될 것이다.그러기에 적합한 나라 영국,아무리 생각해도 영국을 추천한다.연예인들의 단기 어학연수 기사를 보면대부분 영국을 선택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전세계에 가장 많은 영토를 보유했던 나라...

×영국 여행 루이스 Lewes 영국 남부도시 영국 당일치기 #여행의 순간 거리를 예쁜 상점을 둘러보고까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고지나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하고 도시에서 보여지는 색채를 눈에 익히는 것풍겨진 향에 스며드는 것. 루이스 타운센터를 걸었다.갑자기 Radiohead의 Karma Police가 생각났다.라디오헤드의 우울하지만 얼터너티브한곡들이 주는 바이브가 좋다.브릿팝을 즐겨 들었던 모두의 시절 속에라디오헤드는 빠질 수 없지.영국밴드 음악을 좋아하면영국이라는 나라를 상상하지.그리고이렇게 발걸음을 하며이런 순간의 감격을 하게 되지.This is what you getThis is what you getThis is what you get Cheese Please가게 이름이 센스있..

×영국 여행 루이스 Lewes 영국남부도시 영국 당일치기 #Lewes의 중고서점과 아트센터 반나절이면 주요한 스팟은 다 둘러 볼 수 있는작은 도시 Lewes날씨 마저 좋으니 잘 왔다는 생각 뿐.앤티크샵에서 내려오면타운센터로 이어진다. 나의 로컬 친구 마크의 추천으로영국의 오래된 중고서적을 판매하는 북샵Bow Windows Bookshop Bow Windows Bookshop · 175 High St, Lewes BN7 1YE 영국★★★★☆ · 서점www.google.co.kr 입구에 들어서자오랜 책장에서 맡을 수 있는낡은 냄새가 풍겼다.정말 좋다. 영국인들은 독서를 많이 한다.학벌의 수준을 떠나,취향껏 다양한 책을 들고어디서든 읽고 있다.스마트하게 살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