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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학

아이랑 영국 한 달 살기,브라이튼 일상,영어캠프(2)

Brighton 브라이튼엄마 여기 해운대야?응,크게 낯설지 않아!여름이면 수많은 유럽인들이 휴양을 즐기러 오는 곳.유럽인들에게 휴가는 2-3주 정도의 휴식의 기간이미 한국인들도 한 달 살기를 실행하는 분위기.브라이튼이  한 달 살기에 좋은 이유는바로 바닷가.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pier,이국적인 메뉴의 레스토랑,수많은 fish n chips 가게,래쉬가드 대신 비키니를 입은 사람들,커다란 seagulls.크고 작은 콘서트,아무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곳의 해변의 분위기. 바닷가가 있는 도시라무료한 시간을 바다로 다 채울 수 있는정말 큰 장점이 될 브라이튼. 무엇보다  습하지 않아 정말 좋다.지금 한국은 찜질방 수준의 더위일텐데이건 분명 만족스러운 날씨이다.해가 많이 뜨거워서 태닝을 하..
영국한달살기 2024. 7. 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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