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테이트모던에서 버로우마켓Borough Market 빠에야 후기

 

 

 

2024.09.26 - [영국한달살기] - [런던 여행] 테이트 모던 런던 미술관 갤러리

[런던 여행] 테이트 모던 런던 미술관 갤러리

 

 

테이트모던을 즐기고 

나와서 선택한 버러우 마켓.

 

 

 

 

 

테이트모던에서도보로 30분이면

도착하게 되는 거리라서 걷는다.

걸어 가는 거리도 예쁘다.

 

 

 

 

https://maps.app.goo.gl/dGDfmHvuy7bkoVbg6

버러 마켓 · 영국 SE1 9AL London, 런던

 

 

여행객들에게 알려진

방송을 탄 런던의 유명 마켓

버로우,버러 마켓

런던브릿지역에서 가깝다.

밀레니엄브릿지,타워브릿지,테이트모던,

서더크 대성당 코스로 짜면 된다.

 

 

 

 

 

멀리 보이는 더 샤드!

웅장하다.

예쁜 거리를 걷다가 도착한 버로우 마켓.

 

 

 

영국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버러 마켓

 

영업시간

화-금 10:00-17:00
토 09:00-17:00
일 10:00-16:00
(월,화는 일부 매장만 운영)

https://maps.app.goo.gl/m8hYe1BRuB9Txm3V8

몬머스커피 · 2 Park St, London SE1 9AD 영국

 

 

버로우 마켓 바로 앞 까페_ 몬머스커피

함께 가는 코스가 되어버린 까페다.

한국인들의 관광코스임.

 

 

 

 

 

세계 다양한 나라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오이스터가 유명해져서.

굴이 보이네.

 

 

 

 

듣던대로 어마어마하다.

신선한 해산물, 치즈, 햄,올리브,꿀 등

다양하고 맛있어 보이는 식재료의 천국이다.

 

 

드디어 영접한 빠에야!!

 

 

 

긴 줄을 서있는 많은 아시아인들.

런던에서 여행하다보면 외식비가 살인적이지.

런던의 외식 물가에 비해 저렴하게 느껴지는 10파운드

트레블월렛 카드 결제가 된다.

 

 

 

 

 

맛은 있다 당연히.

저들을 보면서 취사병이 생각났다.

넉넉한 재료를 넣고 대량으로 만드니

해산물,닭가슴살 골고루 들어갔어.

맛이 있지. 엄청.

한국인 입맛에 딱 좋아.

서서 먹는 재미가 더해졌으니 더 맛있게 느껴짐.

 

 

 

 

 

현지인과 여행객들이 가득했다.

1000년이 넘게 유지 되고 있는 시장.

한국에서도 전통시장 보러다니는 걸 즐기는데

여행지에 가도 마찬가지.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는 것만큼

특별한 것은 없다.

 

 

 

 

 

선물용으로 사기 좋은

초콜릿, 퍼지, 수재잼,꿀등을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다.

입소문이 난 유명명소에서 

저렴한 가격대를 기대할 수 없다.

 

 

눈도 입도 즐거웠던 버러우마켓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