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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기념품샵 에코백 구입 본문
[런던 여행]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에코백 구입
런던의 켄싱턴 지역.
고급스럽고 안전한 느낌의 동네.
이 곳에 위치한 어학교 방문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한
2024.10.07 - [영국어학교] - 런던 가족 캠프,겨울 방학 영어 캠프 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
런던 가족 캠프,겨울 방학 영어 캠프 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
×런던 가족 캠프,겨울 방학 영어 캠프 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 런던 한 달 살기나 런던에서 여행을 즐기며어학연수하기 좋은 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주니어 프로그램 운영 중이라 여행
www.dearuhak.com
켄싱턴 가든스, 하이드 파크가 있고,
유명 박물관들이 있는데 바로 바로
자연사 박물관
과학 박물관
그리고 빅토리아 & 알버트 박물관!!
런던은 지도만 잘 보면 걸어다녀야지.
버스도 지하철도 좋지만
걸으며 도시에 흠뻑 취해야지.
반려견 데리고 조깅하는 런더너만 봐도 설레는 도시.
특히 켄싱턴 지역의 느낌은
고급스럽고 쾌적하며
빅토리아풍의 건축물들이 많았다.
크롬웰 로드를 따라 걷다보니
자연사박물관을 지나 찾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https://maps.app.goo.gl/p8uSBih4Kdmzn8kU6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 Cromwell Rd, London SW7 2RL 영국
★★★★★ · 미술관
www.google.co.kr
평일 방문시 웨이팅은 길지 않은데
주말엔 각오해야한다는..
무료 입장!!
처음 방문이라 둑흔둑흔!
자연사 박물관 들렀다가 오는 코스로 괜찮다.
보물같은 조각상들이 먼저 맞이해주었다.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보다
커 보이지 않은 규모였지만
상당한 문화재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역시 영국은 중세 유럽 문화재 수집국.
느그들 대단하다.
다비드상, 바티칸 성당 벽화 등 이런 것이 여기 다 있다고?
싶을 정도로 값진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다.
특히 공예,의류 관련 유물들.
컨템포러리화 한 작품도 함께 전시 되어 있었다.
중세 시대부터 근대까지
영국인들의 수집력은 대단하다.
빅토리아 앨버트가 대영박물관보다
관람하기 더 좋다는생각이 들었던 시점이다.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지만,
박물관이 주는 심미적인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전시 순서와 전시품들을 순서대로 감상하는데
감동이 더하고 더해지고 그랬다.
사진에는 없지만 영국의 오래된 서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전시관이정말 인상적이었다.
한동안 혼자 머물렀네.
창밖으로 보이는 박물관의 센터엔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 놀고
앉아서 간식을 먹는다.
런던에 살면 박물관이 생활화 되어 좋겠다는 생각.
아이를 데리고 여행 오기 정말 좋은 도시이다.
런던 한 달 살기 두 번하고 싶다.
회화 보단 공예,조각품이 많이 전시 되어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갖고 놀던 장난감,
셰익스피어 초판본 등 뻔하지 않는 문화재도 있다!
빅토리아 시대 유물들은 참 화려하다.
영국인의 독특한 발상은 가끔 정말 재미있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굿즈!
타 박물관 미술관에 비해 굿즈가 우수해!
Tara~~
예쁘다
예쁘다
예뻐.
디자인 상품들이 많아서 혹했는데
에코백만 구입.
런던의 북샵 에코백들이 인기지만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에코백도
튼튼하고 옷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이다.
베아트릭스포터의 도서와 인형
아이들 기념품으로 사주기 정말 좋다.
여행지에서 이런 굿즈를 사주면
한국에 돌아와서 계속 생각하게 한다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공존하는 느낌의 박물관.
여성 관람객들이 만족할 만한 예쁜 문화재들 넘친다.
박물관 내의 까페도 음식이 맛있다는 후기.
날이 선선한 가을이 되니 다시 가고 싶어진다.
런던으로 어학연수 가야하는 이유는 여럿있지만
그 중 주요한 이유는 미술관,박물관을 누리는 것_
Cheers ;)
My Dears!
망설이지 말고 떠나자!
믿고 가는 디어유학이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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